본문 바로가기

맛집 & 외식 리뷰

맥도날드 - 더블불고기버거 리뷰

반응형

안녕하세요 

 

키미네 맛있는 스토리입니다. ^^

 

블로그 처음 글이다 보니 정성스럽게 써야하나? 잘 써야하나? 길게 써야하나? 고민을 조금 했는데... 그럴 필요가

있나요?? 처음이라고 해서 꼭 화려하고 눈에 띄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. ㅎㅎ

사실 저한테 뭔가 화려하고 엄청난 음식들도 없긴하니깐요. ㅎㅎ

패스트푸드의 대표주자 맥도날드!!! 저희집 앞에 맥도날드가 뚜둥~ 있어서 가끔 한 번씩 먹으러 갑니다. ^^

하지만 맥도날드에는 엄청나게 많은 메뉴가 있어서 자주 먹으시는 분들이 아니면 늘 자기가 시켜먹는 메뉴를?

시켜먹는 편이지 않나요?? ㅎㅎ 저도 그렇습니다!!!

맥도날드를 가면 저는 주로 더블불고기버거를 먹습니다... 혹은? 빅맥을 먹는 편이죠. ㅎㅎ

오늘은 더블불고기버거를 먹어서요.... ㅎㅎ

 

맥도날드 - 더블불고기버거

이런.. 고새를 못참고 케첩을 뜯어버렸습니다. ㅋㅋ 식전 사진찍기는 늘 어렵네요. ㅋㅋ
그냥 패티가 두 개 들었고? 조금 치즈맛이 나긴 하는데....? 더블치즈버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... 살짝 상상이 되긴해서 한 번도 시켜먹지는 않았죠.
깨끗하게 해치운 키미... 배고팠습니다...

 

장소 : 맥도날드

가격 : 5,700원

음식 : 더블불고기버거

간단리뷰 : 패티가 두 개 들어서 그런가? 조금 느끼하네요.

 

확실히 맥도날드 음식은 먹을때는 참 맛있는데...? 다 먹고나면 조금 불편한 느낌??? 여러분도 있으신가요? ㅎㅎ

패스트푸드를 먹고나면 보통 그런 느낌이나지 않나요?? 요렇게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다보면 자연스럽게...

"아 쌀밥 먹고싶다~!"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? ㅎㅎ 햄버거를 좋아하긴 하지만 자주 먹기는 어렵네요...

특별히 맛있다고 하기도 그렇게 맛없다고 하기도 그렇네요. ^^

 

감사합니다.

 

 

반응형